지금까지는 주로 디자인을 하였고 프론트엔드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제작 업무에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모두 직접 경험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발자에게 코딩 알고리즘 능력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나은 알고리즘으로 기업에서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여 테스트 중인
코파일럿(Copilot)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깃허브에 전 세계 개발자가 push한 코드를 Ai가 계속 공부하고 개발자는 주석으로
내가 개발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적으면 학습한 알고리즘 중에 제일 좋은 알고리즘으로 개발한 코드를 리턴해줍니다.
이 기술은 앞으로 더욱 발전 할 것이고 결국 전체적인 개발의 흐름을 많이 이해하고 경험한 사람이 기업에서 발생한 비즈니스적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날 것이고 구성원과의 소통에서도 원활 할 것입니다.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저의 부족한 단점을 보완하고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장점을 잘 조화 시켜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개발 요청에 대해서 좀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